핵심 개념
수동태는 동작을 받는 대상(목적어)을 주어 자리에 놓아 '~되다, ~받다, ~당하다'의 의미를 표현하는 문법입니다. 능동태가 '누가 무엇을 한다'에 초점을 맞춘다면, 수동태는 '무엇이 어떻게 된다'에 초점을 맞춥니다. 행위자(by + 목적격)는 중요하지 않거나 알 수 없을 때 생략할 수 있습니다.
구조 공식
주어 + be동사(am/is/are/was/were/been) + 과거분사(p.p.) [+ by + 행위자]
⏰ 언제 써요?
행위자보다 행위의 대상이 더 중요할 때, 또는 행위자가 불분명하거나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을 때 수동태를 씁니다. 예를 들어 'Someone broke the window.(누군가 창문을 깼다)'보다 'The window was broken.(창문이 깨졌다)'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뉴스, 과학 보고서, 공식 문서에서 특히 자주 사용됩니다.
⚠️ 자주 하는 실수
be동사 없이 과거분사만 쓰거나, be동사의 시제를 빠뜨리는 실수가 많습니다. 또한 자동사(rise, happen, occur 등)는 수동태로 쓸 수 없는데 이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틀린 예: 'The letter written by her.' → ✓ 올바른 예: 'The letter was written by her.' / ✗ 틀린 예: 'The accident was happened yesterday.' → ✓ 올바른 예: 'The accident happened yesterday.'
예시 문장
English is spoken all over the world.
영어는 전 세계에서 사용된다.
💡 현재 수동태(is + p.p.): 행위자가 불특정 다수일 때 by절 생략 가능
The Eiffel Tower was built in 1889.
에펠탑은 1889년에 건설되었다.
💡 과거 수동태(was + p.p.): 역사적 사실에서 행위자보다 대상에 초점
The new policy will be announced by the president tomorrow.
새로운 정책이 내일 대통령에 의해 발표될 것이다.
💡 미래 수동태(will be + p.p.): 행위자가 중요할 경우 'by + 행위자' 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