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법은 다른 사람이 한 말을 전하는 방법으로, 말을 따옴표로 그대로 옮기는 직접화법과 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바꿔 옮기는 간접화법이 있어요.
간접화법으로 바꿀 때는 문장 종류(평서문, 의문문, 명령문)에 따라 전달동사(said, told, asked처럼 말을 전하는 동사)와 연결하는 말을 고르고, 따옴표를 없애요. 전달동사가 과거형이면 따옴표 안의 시제를 한 단계 과거로 옮기고(시제 일치라고 해요), 대명사와 now, today, here 같은 때와 장소를 나타내는 말도 전하는 사람의 입장에 맞게 바꿔요. 감탄문을 전하는 화법이나 Let's로 시작하는 제안문을 suggest로 전하는 방법도 있어요.